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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누구나 내면세계가 있다.~~내담자들이 상담실에서 이야기할때~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인간은 얼마나 신비로운지~~~어떤 한마음 이자신을 온통 차지하거나 어떤 한 생각이 자신을 온통 차지하면~~흔히 말하는 증상으로 몸에서 반응한다. 상담실에는 정말 다양한 내담자들이 찾아오는데 마치 걸어가야할 길을 잃었거나 아니면 아예 앞이 보이지 않는것 같아 주저 앉았거나 때로는 가족들에 의해 보이지 않는 들것에 실려 오는 내담자들도 있다. 오랫동안 상담을 하면서 내가 느끼는 것은 각각의 무게와 크기는 다르나 상담이란  결국 내담자드른 그들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안에 있는 빛.. 즉 영성에로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IFS 레벨3 데모장면과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