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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테라피 강사가 되면서~~나의 내담자들을 떠올림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5-08-07
  • 조회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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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향을 맡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는 것을 누구나 경험 할 것이다. 

나 역시 가끔 좋은 향을 맡고 싶어서 향초를 사서 피우기도 하고 

허브농장을 찾거나 향을  파는 곳을 찾아가서 좋은 향을 사오는것을 즐겨 했다. 

향을  맡거나 뿌리기도 하고  몸에 바르고 맛자지를 하면~~ 편안해진다는 것을 스스로 터득을 해 온 셈이다. 

특히 좋아하는  편백향을 늘 맡고 싶어서 방 하나를 편백방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에 아로마 테라피가 고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더 많아져서

본격적으로 아로마 오일향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제 드디어~~아로마 강사 자격증을 갖출수 있게 되었다.


나처럼 누구라도 지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인가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늘 분주한 사람, 반대로 아무것도 않하거나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

가끔은 자연향을 맡으러 들과 산에도 나가 보고 

의지적으로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을 맡으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길 권한다.


내 이야기를 하자면 어릴때부터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때로는 함께 힘든일을 거들어 주던 내가 결국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향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내가 자연스럽게 아로마 치료사가 되어 있다는 것은 ~~

내가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난 결과인것이다


세상은 너무나 넓고 미지의 세계이다. 

넓고 넓은 세상에 태어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누구라도 그렇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에게 물어보라~~~""특별한 나에게~~

넌 무엇을 좋아하니?" 넌 어떤걸 하면 힘이나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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