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테라피 강사가 되면서~~나의 내담자들을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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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향을 맡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는 것을 누구나 경험 할 것이다.
나 역시 가끔 좋은 향을 맡고 싶어서 향초를 사서 피우기도 하고
허브농장을 찾거나 향을 파는 곳을 찾아가서 좋은 향을 사오는것을 즐겨 했다.
향을 맡거나 뿌리기도 하고 몸에 바르고 맛자지를 하면~~ 편안해진다는 것을 스스로 터득을 해 온 셈이다.
특히 좋아하는 편백향을 늘 맡고 싶어서 방 하나를 편백방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에 아로마 테라피가 고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더 많아져서
본격적으로 아로마 오일향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제 드디어~~아로마 강사 자격증을 갖출수 있게 되었다.
나처럼 누구라도 지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인가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늘 분주한 사람, 반대로 아무것도 않하거나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
가끔은 자연향을 맡으러 들과 산에도 나가 보고
의지적으로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을 맡으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길 권한다.
내 이야기를 하자면 어릴때부터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때로는 함께 힘든일을 거들어 주던 내가 결국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향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내가 자연스럽게 아로마 치료사가 되어 있다는 것은 ~~
내가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난 결과인것이다
세상은 너무나 넓고 미지의 세계이다.
넓고 넓은 세상에 태어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누구라도 그렇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에게 물어보라~~~""특별한 나에게~~
넌 무엇을 좋아하니?" 넌 어떤걸 하면 힘이나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