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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일로 트라우마를 경험한다. 어떤 트라우마는 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어떤 트라우마는 기억에도 없는 것도 있다. 그러나 실 생활에서 이러한 경험은 대인관계에서 혹은 어떤 상황에서 마치 벨이 눌러지는 것처럼 신경게를 비롯 온옴에 신호를 보낸다.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나를 비롯 많은 심리 상담 전무가들은 이런저런 모델을 배우고 그 기법을 익혀서 내담자를 위해 사용한다.

최근에 배운 브레인 스포팅은 EMDR과 비교하여  PTSD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이며 이미 연구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75개 나라에서  BSP 트레이너들이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내담자는 마치 혜성의 머리와 같고 조율된 치료사는 그 머리를 따라가는 혜성의 꼬리와 같다

브레인 스포팅은 관계적, 신경생물학적으로 내담자를 둘러싼 이중 조율 프레임을  설정하고 유지한다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내담자에 따라 치료사가 정해서 사용한다

인싸이드 윈도우에서는 내담자와 치료사가 함깨 참여하여 신체 활성화의 최고 강도에 대한 감각 느낌을 통해 ㅂ레인 스폰을 찾는다(X와 Y축)

아웃싸이드 윈도우에서는 치료사가 내담자의 눈을 아주 천섵히 추적하고 관찰하면서 내담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반사반응을 찾는다

게이즈스포팅은  생각하거나 말할 때 고정된 시선이 브레인 스포팅이며 이를 관찰하고 활용할 수 있다

망막은 발달하는 뇌의 산물로 시작되며 충추신경계의 일부이며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다 /뇌의 절반이 시각을 담당한다

뇌 다음으로는 눈이 2억개의 작동 부위를 포함하고 있는 신체에서 가장 복잡한 부위이다

외안근은 우리몸에서 가장 빠른 근육이며 주어진 순간에 100% 기능을 발휘한다

브레인 스포팅은 신경생물학적인 조절을 하는 뇌의 특정 부분에만 관여하고 관련없는 부분은 위회하는 것을 추구한다

간단하게 브레인 스포팅에 대해 설명했는데~~트라우마로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면 (불안,공포,우울등)연구소에 방문하여 

이 모델을 통하여 치료적인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